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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초 일간신문에 KT 명예퇴직이 직원들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잘 마무리된 것처럼 보도된 <BR>기사를 보고 직원들은 냉소를 금치 못했다. 명퇴 과정에서 회사가 얼마나 많은 강압과 협박을 <BR>동원했는 지 생생히 지켜 보았고 그것 하나 하나는 직원들 모두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. <BR><BR>그런 상처를 보듬고 추슬러도 부족할 판에 회사는 또 다시 더 큰 상처를 주려 하고 있다. <BR>직무평가 시기를 맞아 겉으로는 공정한 평가를 내세우면서도 명예퇴직 시 집중면담 대상자에 <BR>대한 보복성 평가를 시도하는 것이 전국 모든 곳에서 감지되고 있다. <BR><BR>F등급 5%는 노사간 협의에 의해 강제사항이 아님에도 모든 기관장들은 입을 모아 본사의 지시<BR>사항이라며 5%를 고집하고 있으며 그 5%가 주로 징중명퇴 대상자들이 될 것이라 하고 있다. <BR><BR>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. <BR>면담을 빙자한 협박도 모자라 발령까지 내명서 명퇴를 유도하려 했던 과도함을 반성하기는커녕<BR>집중 면담 대상자를 또 다시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면 이제 회사 경영진도 그만한 댓가를 치뤄<BR>야 할 것이다. <BR><BR>지금이라도 회사가 이성을 회복하고 상처를 치유하는데 주안점을 주기를 진정 바란다. <BR><BR>2010. 1. 7 KT노조 조합원현장조직 KT전국민주동지회 <BR><BR>추신 : 1월 11/12일 인사고과 결과 개인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입니다. <BR>부당한 사유로 고과에서 피해를 본 조합원들은 반드시 이의신청하시고<BR>민주동지회는 그에 대한 지원을 해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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